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3 (문단 편집) === 초보자 추천 세력 === 햄탈워는 등장하는 종족이 많고 개성이 뚜렷해서, 초보자 입장에선 어떤 세력을 처음으로 하는게 좋을지 많이 궁금해한다. 따라서 이를 정리한 문단이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본편에서 선택 가능한 세력일 것 * 기본적인 전략, 전술을 익히기 쉽거나 컨트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 * 큰 위기상황 없이 무난하게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을 것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벨라코르(그림자 군단): 불멸의 제국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카오스의 전사 팩션으로, 모든 팩션 중에서 가장 쉬운 동시에 위의 조건 모두 부합하는 팩션이다. * 알비온 스타팅이라 전설 난이도조차 본진이 공격받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땅은 어둠의 요새만 점령해도 충분하고 나머지 땅은 봉신에게 맡기면 충분하다. 방어 역시 이 봉신 팩션이 하면 되고, 유사시 군단 1개를 빌려와서 머릿수 늘리기도 가능하다. 햄탈 3부에 와서 개편된 외교를 모두 익히기에도 매우 좋다. * 소수의 도시만 관리하기에 내정 관리도 초보자가 하기에 좋고 전투에서도 쓰기 편한 카오스 전사를 주축으로 망치와 모루 익히기에 적합, 다양한 악마 병종들 덕분에 카오스 팩션 중에 정석적인 군단을 꾸리기에도 매우 좋다. * 2.1 패치로 포탈이 추가되어 남부 카오스 황무지를 평정하면 우월한 내정을 바탕으로 군단 역시 쉽게 늘리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포탈 여는 기능만 익히면 내가 치고 싶은 곳 어디든 가서 칠수 있고 병력 철수할 때에도 피해없이 포탈을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빠질 수 있다. * 벨라코르 본인도 무쌍도 강력하면서도 마법쓰기도 좋은 전설군주이며 자체 힐 성능, 유지력, 1:1 결투, 적 병력 양학 등 모두 하기 매우 쉬운 캐릭이다. * 더군다나 벨라코르의 경우 무료로도 강하고 좋은데 DLC까지 추가하면 더 다양한 재밋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묘영(북부 변경주)(불멸캠 한정): 불멸캠 기준 초심자용 팩션. 균열과 달리 북부침공이 자주 나타나지 않는 편이며, 패치로 텔레포트기 있는 젠취같은 세력들도 무조건 장성을 지나가거나 서쪽으로 우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 쉬운 편이다. 또한 남쪽은 조명이 어느정도 방패막이를 해주는지라 진출경로가 장성 따라 동쪽으로 가는 한가지 길 밖에 없으며, 대장성 통일과 위진을 얻고 록키르 펠하트를 잡아 북캐세이를 통일하면 그냥 게임 끝나는 수준이다. 이어 캐세이 남쪽도 마저 통일하기만 하면 그 이후는 뭔짓을 해도 상관이 없어 판도에 변수가 거의 없다. 캐세이 보병은 튼튼하고 사격딜이 매우 좋기에 전술을 익히기도 매우 쉬워서 초보가 하기에 적합하다. 조명(서주)(균열캠 한정): 균열캠 한정 CA 공인 초심자용 팩션. 북쪽의 카오스 침공은 묘영에게 맡길 수 있으며 오거와의 외교 보너스가 기본적으로 붙어있어 오거 부족들과 무난하게만 지내면 주변에 위협적인 적이 딱히 없다. 또한 케세이의 대상단 시스템을 통해 자금은 물론 귀한 아이템들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다만 불멸캠의 경우 소정착지에서 시작되고 정착지간 거리가 먼 편이라 묘영과 비교하면 스노우볼 굴리는 속도가 느린 편이기 때문에 균열캠을 할 때에만 추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